카톡을 통째로 막는 공신폰은 아이가 6개월을 못 버팁니다.
학교 조모임도, 준비물 연락도 전부 카톡에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셔야 할 것
요즘 학교는 거의 모든 연락이 카톡입니다. 반 단톡방, 조별과제, 준비물, 급한 시간표 변경까지요. 카톡이 막힌 폰을 들고 가면 아이는 매번 친구한테 물어봐야 하는 아이가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버티지 못하고, 결국 부모님이 먼저 포기하게 됩니다. 공신폰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친구와 대화 · 반 단톡방 · 사진 보내기 · 보이스톡 — 전부 그대로 됩니다.
그런데 여기가 문제입니다
카카오톡은 대화방 안에서 바로 웹페이지를 엽니다. 친구가 링크 하나만 보내주면 그 자리에서 인터넷이 열리고, 그 창에는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칸까지 있습니다.
즉 카톡만 열려 있으면 인터넷 전체가 열려 있는 것과 같습니다. 앱 목록에서 크롬을 지워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카톡은 되는데 인터넷은 막혔다」는 말이, 사실은 안 막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내모바일은 이렇게 막습니다
앱마다 하나씩 따라다니며 막는 방식이 아닙니다. 어떤 앱 안에서든 웹페이지가 열리는 순간 주소를 확인해서, 허용한 곳이 아니면 그 자리에서 닫습니다.
대화방에서 링크를 눌러 창이 열리면 주소를 보고 즉시 닫습니다.
그 창에 주소를 입력해도 허용 목록에 없으면 안 열립니다.
나중에 설치한 앱도 똑같은 규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필요하면 부모님 요청으로 하나씩 풀어드릴 수 있습니다.
직접 보세요
실제 공신폰에서 링크가 막히는 화면을 그대로 찍었습니다.
카톡만이 아닙니다
요즘 앱은 거의 전부 자기 안에서 웹페이지를 엽니다. 학원앱 공지, 학교앱 알림, 심지어 사전 앱에서도 인터넷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시내모바일은 앱을 가리지 않고 주소를 봅니다. 그래서 학원앱·학교앱은 그대로 쓰면서, 그 안의 인터넷만 닫힙니다.
수행평가 때문에 갑자기 사이트가 필요하면, 아이가 버튼 한 번으로 요청 → 부모님 폰에 알림과 소리 → 누르면 몇 초 안에 열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화는 그대로 사용합니다. 친구와 주고받기, 반 단톡방, 사진 보내기, 보이스톡까지 됩니다. 카톡을 통째로 막으면 아이가 학교 조모임과 준비물 연락에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른 공신폰이 가장 많이 뚫리는 자리입니다. 카톡은 대화방 안에서 바로 웹페이지를 열 수 있고, 그 창에 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시내모바일은 어떤 앱 안에서든 웹페이지가 열리는 순간 주소를 확인해서 허용한 곳이 아니면 그 자리에서 닫습니다.
막습니다. 오픈채팅은 모르는 사람과 연결되고 링크가 오가는 통로라 자녀폰에서는 차단해 드립니다. 친구와의 일반 대화와 반 단톡방은 그대로입니다.
그대로 사용합니다. 공지·알림 전부 정상입니다. 다만 그 안에서 링크를 눌러 인터넷으로 나가는 것은 카톡과 똑같이 막힙니다. 나중에 새로 설치한 앱도 같은 규칙입니다.
선물하기와 쇼핑 탭은 차단해 드립니다. 아이가 몰래 결제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필요하시면 부모님 요청으로 풀어드릴 수도 있습니다.